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FC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07년 창단 및 챌린저스 리그 첫 해에 [[대한민국]] 축구팀 최초로 [[무관중 경기]] 징계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다른 [[K3리그]] 팀들에 비해 월등히 많았던 [[서포터즈]] 때문에 홈경기와 원정 경기에서 많은 트러블이 생기다 결국 사건이 터진 것. 그리하여 원년리그 중 후반기 리그 1,2 라운드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무관중 경기임에도 경기장 밖에서라도 응원하려고 몰려간 팬들이 있을 정도니 창단 초기 서유팬들의 충성심이 얼마나 굳건했는지 알 수 있다. [[성남 일화 천마]]의 ~~[[장학영]]~~이 2010 시즌부터 '''[[사회복무요원]]'''의 신분으로 2년 간 이 팀의 선수로 있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전 선수였던 [[노종건]] 역시 뛰었던 바 있다. 알다시피 [[K3 챌린저스리그]]는 무급으로 운영되므로, 영리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병역에서 걸릴 건 없다.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주장 [[정명호]]가 연루되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2011년 2월 17일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김태륭과 김규태, 김강남 감독이 출연해 국가대표 차출 선수 혹사 논란에 관하여 인터뷰 하였다. 방송내용은 19일 방송된다. 2011년 6월 6일 [[MBC 스포츠플러스]] 에서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되어 자살한 서울 유나이티드 소속 --정종관--과 관련된 내용을 대변하기 위해 김강남 감독이 인터뷰했다. --정종관--은 연습과 경기에 거의 참여하지 않아 구단 측에서 방출할 예정이었으나 2011시즌 참여 의사를 밝혀둔 상태였다. K리그 선수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선수 소속을 유지하고 있었다. 2011년 7월 21일 세번째 리뉴얼로 공식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하이라이트 게시판을 수정하고 경기 일정 및 결과와 유소년 축구교실 일정을 확인하기 편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